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-조지아 관계 (문단 편집) === 21세기 === 한국과 조지아의 관계는 90년대에는 교류가 적었고 가는 사람들이 적었다. 하지만 2010년대부터 교류가 많아지면서 양국관계가 활발해지고 있다. 2007년 10명, 2016~2017년에 100명을 돌파했다. 2008년에 조지아 정부가 [[남오세티야 전쟁]] 시기에 러시아와 전쟁을 치르면서 자국을 그루지야 대신 '조지아'로 불러달라고 한국에 요청했고 이를 한국 정부가 수용하여 오늘날에 이르렀다. 비자 없이 한국인의 무비자 입국, 체류가 가능한 국가들 중 하나다. 그 중 체류기간이 굉장히 긴데 최장 '''365일''' 동안 무비자로 체류가 가능하다. [* 이 엄청나게 긴 무비자 체류기간 덕분에 이론적으로는 무비자로 [[귀화]]도 가능하다. 귀화 전 [[영주권]] 필요 없이 도합 10년 이상 거주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. 반대로 말하면 귀화를 하든 안 하든 생활에 큰 영향은 없다는 뜻도 된다.] 웬만큼 한국과 비자면제 협정을 맺은 나라들이라도 대부분 90일이나 60일, 또는 30일에 그친다는 걸 감안하면 굉장한 조치다. 1년 동안 비자 없이 체류가 가능한 외국은 사실상 조지아 밖에 없는 셈이다. 2018년부터 옆나라 [[아르메니아]]도 한국인에게 180일 무비자라는 널널한 기간을 주게 됐지만[* 사실 180일 무비자도 세계 대부분 국가들과 비교해 엄청나게 긴 것이고 관광객 입장에선 거의 무제한이나 마찬가지다.] 여전히 조지아의 365일에는 못 미치고 있다. [[2010년대]]부터 조지아의 빼어난 경치와 관광지들이 한국에서도 입소문을 타면서 조지아를 찾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다. 이에 따라 조지아 여행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관광 책자들이 출간되고 있고 [[http://www.traveltime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3044|인천국제공항발 조지아행 관광 전세기도 취항]]하고 있다. 이런 추세에 맞춰 조지아 관광청에서 [[https://blog.naver.com/PostList.nhn?blogId=ilovegeorgia|한국어 블로그]]를 개설했고, [[2019년]]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190804080108283?f=m|대한민국과 조지아의 항공회담]]이 열려 한국과 조지아의 직항 항공노선이 개설될 가능성이 커졌다. ~~[[코로나19|그러나...]]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